일본 디저트 영화1 양과자점 코안도르, 달콤한 케이크가 생각나는 영화 매력적인 두 배우와 양과자가 만나다양과자점 코안도르 영화 포스터를 보면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다 있다. 타르트, 파이, 케이크 등 여러 가지 디저트들과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에구치 요스케이다. 아오이 유우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는 일본 음식 드라마 '온센'을 보면서 순수하고 청량감의 이미지와 매력적인 웃는 모습이다. 에구치 요스케는 바람의 검심 영화 편에서 사이토 역할을 맡았었고, 또 일본 음식 드라마인 '런치의 여왕'에서 상남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. 매력적인 두 배우가 나온 영화이고, 무엇보다 매일 먹고 싶은 양과자라니 포스터를 보고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화이다. 양과자점 코안도르 영화를 관람하고서 흥미가 생긴 부분이 있다. 레스토랑에서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여 스테이크를 먹는 것처럼 .. 2024. 6. 17. 이전 1 다음